[ 메뚜기 - 먹튀 피해 증거내용 ]   

23년 6월 23일 샌디승 클블승 애리조나 승 mlb 승무패 3폴 110만 배팅 후

밤새 아침까지 경기 보던 중 잠들었습니다.

일어나서 당첨 확인 후 537만원 환전하려고 사이트 접속했더니

동명이인 누군가가 사이트 접속해 계좌 변경, 환전까지 했더라고요.

고객센터 문의했더니 상위랑 이야기해보래서 상위랑 이야기해봤더니

본인이 3자이며 오라클에서 메뚜기 리뉴얼 후

사용을 안 한다고 하였고 보이스 톡으로 그럼 상위 총판 누구냐고 물어보니

언성을 높히며 왜 그걸 자신한테 묻냐 밖이라 집 들어가서 텔레 카톡 아이디 주겠다 하고 연락 두절되었고

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환전 나간 농협 계좌가 본인이 아니란 걸 증명하라 하여

그날이 마침 주말이라 월요일에 은행 가서 증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
그렇게 뜬눈으로 주말을 보낸 뒤

월요일 NH농협 방문하였고 실시간으로 메뚜기 고객센터와 소통 중이었습니다.

그러던 중 은행원이 실수로 동명이인 신상정보를 앞 모니터에 띄우더라고요.

그리고 고객센터와 대화해 보니 본인은 일개 직원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지만

송금 반환 요청 등등 장업자, 메뚜기 측 상부랑 계속 소통 후 해결 방안 내보겠다며

그때 그때 상황마다 최대한 연락 주겠다고 하더라고요.

3일 밤낮을 끙끙대며 맘고생 개고생했는데 그 순간 뭔가 희망이 생기더라고요.

하지만 다음날 메뚜기 접속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로그인 안 되고 텔레그램 차단당했네요.

그 뒤 슈어 접속 후 저에게 코드판 계좌 '이국학' 이름으로 사기 신고 방 조회해 보니

약 2년 전 21년에 비슷한 일이 있었더라고요. 순간 왜 이제서 이걸 확인했나..

아 그냥 먹튀구나.. 코팔이나 총판이나 메뚜기나 다 한통속 한팀이구나

지금껏 난 뭐하고 있었나 실낱같은 희망도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..

사이트 이용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.

배팅한 경기가 진행 중일 때, 또는 당첨되어 보유 머니에 당첨 금액이 남아있을 때

계좌 변경 문의하면 100이면 100 사이트에서 무조건 본인 인증부터 합니다.

저는 그날 연락 1통 받아본 사실 없으며 하물며 농협은행은 태어나 이용해 본 적도 없습니다.

이건 코팔이, 사이트 관계자가 해킹으로 위장한 명백한 먹튀입니다.

혹여 메뚜기 (구 오라클) 이용 중이시면 이용중지하세요.

메뚜기 (구 오라클) 직원 중, 또는 지인 중 동명이인이 있다면

또는!! 동명이인이 언젠가 생긴다면 제 꼴 당하실 겁니다. 언제든 당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

537만원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엄청 큰돈입니다.

사이트 리뉴얼 비용 이런 식으로 저에게 뜯어 가시면 안 되죠

메뚜기 (구 오라클) 관계자님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돈 주십쇼

저는 더 이상 잃을 게 없습니다 돈 받을 때까지 뭐든 해볼 겁니다.

(먹튀글 보고 또 제3자 누군가가 저 인척 속여서 그 사람한테 돈 보냈다

이딴 또 개소리 이제 안 통합니다 두 번 안 속습니다 돈 주세요)

1줄 간단 요약

메뚜기 (구 오라클) 해킹으로 위장 후 537만 원 먹튀후 잠수